분당빌라 앞마당정원
눈부신 오후. 아이와 엄마의 정다운 모습 입니다. 아이와 정답게 놀아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자상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이도 자라서 지금의 모습을 추억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탈렌트 변정수씨의 분당 빌라입니다.
물위를 겆는 정원 - 양지푸르메전원마을
비내리는 정원의 아침입니다. 밤새 내린 비가 풀잎, 꽃잎, 나뭇잎을 깨끗이 씻어 주고 정원의 대지를 적셔 줍니다. 이 곳의 정원은 연못위를 걸어 다닐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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